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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를 위한 세미나 열어

기사승인 2017.09.04  2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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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길 목사, 동성애· 동성혼으로 발생하게 될 문제들에 대한 강의 진행 -

【업코리아=조인구 객원기자】오는 9월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회의실(3층)에서 국회개헌특위 주최 동성애· 동성혼 국민토론회를 앞두고 전북지역 교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원탁 목사· 현암교회)가 마련한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를 위한 세미나가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전주바울교회(원팔연 목사)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80여 명의 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기독교총연합회 특별위원장 유병근 목사(완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남기 장로(전주 동부교회)의 기도와 이상규 목사(전주 사랑하는 교회)의 성경, 최원탁 목사의 설교,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병진 목사(익산반석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최 목사는 예레미야 13장 1절에서 7절을 본문으로 ‘베띠의 교훈’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호와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허리에 띤 베띠를 바위틈에 감추라는 명령을 따라 물가에 감추었으나 여러 날 후 감추게 한 띠를 취하라 하여 취하고 보니 띠가 썩어 쓸모없이 되어버린 이 베띠의 교훈적 의미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쓸모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가는 세속적 타락상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하나님께 단단히 동여매여 있어야 할 베띠가 유브라데 강가에서 썩어져 가고 있다는 것은 성직자가 존재 자리를 벗어나면 쓸모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성직자는 돈, 땅, 건물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베띠를 사서 허리에 두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베띠가 허리에 둘러있지 않다는 것이다. 띠는 성경에서 진리의 띠, 사랑의 띠라고 말씀하고 있다. 지상 최고의 가치인 진리가 성직자의 허리를 두르고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이 진리의 띠를 띠고 살아가지 아니하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며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우리 신분에 합당한 행위의 실천이며 진리를 가치를 지켜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에 나서는 것은 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부분을 반대하는 것이기에 진리의 가치를 힘써 지켜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2부는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상임총무 김동하 목사(한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황인철 목사(성화교회 원로)는 격려사를 통해 “사람이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이다”면서 “사람은 1남 1녀가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이다. 동성애는 1%를 위해 99%를 차별하고 모독하는 일이이기에 한국교회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

전춘식 목사(익산 보광교회)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자체가 불행이다”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질서를 사람들이 파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교회가 엄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역사기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축사했으며, 손정태 CBS 전북본부장은 “CBS가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 잘 하라는 의미로 오늘 공로패를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드린다”며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를 위해 CBS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종술 목사(한국샬롬교회)가 입법반대를 위한 특별기도를 했다.

앞서 최원탁 목사는 유병근 목사에게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특별위원장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72주년 광복절연합예배’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한 마음에 감사하여 손정태 CBS 전북본부장과 한일장신대학교 최동규 교수에게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원탁 목사(우)가 유병근 목사(좌)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 오성택 목사(남전주 성결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3부 세미나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전국연합 조직위원장 김영길 목사의 동성애· 동성혼이 합법화되면 우리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치게 될 것인지, 교회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정석동 목사(전주 창성교회)의 광고와 전북지역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 공동대표 임채영 목사의 경과보고 후 마쳤다.

한편, 9월7일 오후 2시에는 전북도청 회의실(3층)에서 국회개헌특위 주최 동성애· 동성혼 국민토론회가 개최된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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