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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글로벌인프라펀드(GIF)3호,「호주 바네통 태양광 프로젝트」지분투자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7.10.11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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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産銀·KDB인프라, 금융이 발굴한 사업기회에 국내기업의 참여 모델 제시

   
▲ 이동걸 산업은행회장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출자자로 참여한 글로벌인프라펀드3호*가 「호주 바네통(Banneton) 태양광 프로젝트」에 AUD39백만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지난 9월 28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GIF3호는 산업은행, 우리은행 및 국토부 산하 6개 공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KDB인프라자산운용에서 운용중인 펀드로 조성액은 약 1,230억원 수준

금번 Deal은 GIF3호 운용사인 KDB인프라자산운용이 영국의 Foresight Group과 공동 추진한 두 번째 사업으로, 지난 ’17.2월 「호주 바카다인 태양광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투자로 진행되었다.

산업은행은 금번 Deal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자문 업무를 맡았으며, 동시에 KDB인프라와 함께 사업 검토단계부터 국내기업의 실물참여(Korean Contents)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였다.

GIF3호는 바카다인 프로젝트에 한화에너지의 지분참여를 유도하였으며, 또한 바네통 프로젝트에 한화에너지의 지분참여 및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을 공급(U$34.4백만 규모)하도록 기여했다.

또한, 주주간 계약을 통해 향후 일정조건이 충족될 경우 한국계 운영업체가 추가로 참여 가능하도록 사업구조를 설계하는 등 금융이 발굴한 사업기회를 국내기업에 제공하는 최초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산업은행은 국내외 PF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의 PF 업무를 확대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해왔다.

향후에도 해외건설․플랜트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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