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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오는 15일 시가지 교통통제

기사승인 2017.10.12  1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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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 국내외 8,300여 명 참가, 가을 정취 속 천년고도 힘찬 레이스

   
▲ 교통통제 안내도 및 구역

[업코리아] 2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일보 2017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8,30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경주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선수 70명(국제 남자부 23, 국내 남자부 28, 국내 여자부 19)과 마스터즈 8,230명(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이 참가해 가을의 정취로 물들어가는 천년고도의 숨결을 만끽하면서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KBS N Sports 실황생중계를 통해 참가선수들의 레이스는 물론 천년고도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인 대릉원, 첨성대, 오릉, 반월성, 안압지, 황룡사지, 분황사 등 건재한 신라 천년의 모습을 방영함으로써 경주가 “관광 및 스포츠 도시” 임을 전국에 홍보한다.

이번 대회에는 에티오피아의 아옐레 압셰로 비자(개인최고기록 2:04:23)를 비롯해 케냐의 월슨 로야나에 에루페(개인최고기록 2:05:13)가 우승후보로 주목되고 있다. 또한, 경주시청 여자 마라톤팀 소속 5명(정윤희, 김수진, 이혜윤, 강현지, 강수정)의 선수도 출전해 경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안내공무원 300명, 경찰 400명, 자원봉사자 700명, 구급차량을 비롯한 의료진, 급수차, 진행요원 등 2,000여명을 행사장 및 주요지점에 배치하는 등 대회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출발지인 시민운동장을 기점으로 경주여고, 금장교, 신라공고 네거리, 선덕네거리, 분황사, 황남동 주민센터 등 시가지 일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부분 또는 전면 교통이 통제되니 불편하더라도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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