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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구 신내차량기지 주민개방 잔디운동장 공사 점검 나서

기사승인 2017.10.13  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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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의원, “남은 공사 기간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야”

▲ 신내차량기지 야구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태수 의원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12일 오후 축구장·야구장 조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중랑구 신내차량기지를 찾았다.

이곳 차량기지는 김태수 의원이 확보한 서울시 예산 11억36백만원과 중랑구 예산 4억67백만원 등 16억3백만원을 들여 인조잔디운동장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이달에 마무리하고 11월 1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따라서 각종 행사를 치를 수 있어 생활체육 동호인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운동장 개방은 김 의원의 역할이 크다. 김 의원은 안전 문제로 운동장 개방을 불허한 서울교통공사를 3년여간 설득하여 빛을 보게 됐다. 여기에 서울시 예산까지 확보해 지원하면서 잔디운동장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공사 관계자와 현장을 점검한 김태수 의원은 “신내차량기지 운동장 개방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남은 공사 기간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운동장은 14일과 20일 야구대회와 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임시 개장한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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