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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發 드론축구, 부산 찍고 세계로!

기사승인 2018.01.25  22: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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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드론축구협회 · 전주시, 25일 부산에서 열린 ‘2018 드론쇼 코리아’에서 드론축구 홍보 나서

   
▲ 2018 드론쇼 코리아

[업코리아]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를 즐기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늘어나고, 관련 대회도 꾸준히 열리면서 세계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특히, 부산에서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산하 지부가 주관하는 최초의 드론축구 시범경기가 열리면서, 드론축구 세계화와 드론레저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손꼽혔던 전국 지부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드론쇼 코리아’ 개막식과 대한드론축구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하는 드론축구 시범경기 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해 대한민국 첨단 드론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드론축구 선수단과 부산지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 시장은 드론축구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 도우미를 자처하며 드론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내빈과 관람객들에게 드론축구의 매력에 대해 소개하는 등 드론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드론쇼 코리아’ 행사장에 설치된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수준높은 시범경기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직접 드론을 조종해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에 앞서, 시와 대한드론축구협회는 부산지부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시범경기가 전국 지부 활성화를 통한 드론축구 저변 확대와 세계화 붐 조성의 신호탄으로 보고, 경기장 시설 설치와 선수단 지원, 대외 홍보 등 전폭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전주에서 시작돼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ICT레저 스포츠로 도약한 드론축구는 이제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협회 공식 설립과 클럽 창단 지원, 수준별·연령별 리그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아시아 대회와 오는 2025년 세계 드론월드컵을 함께 준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2018 드론쇼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부산 벡스코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드론산업 박람회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드론산업 컨퍼런스와 각종 전시 및 홍보 프로그램, 기업 컨설팅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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