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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과 손 저림을 유발하는 목디스크, 프롤로 주사로 근본적인 해결에 도움

기사승인 2018.02.08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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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원장 (사진=김광우 기자)

30대 회사원 A 씨는 왼쪽 목과 손에 저림 현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결과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약 처방과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몇 차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방치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 업무 중에도 계속 목이 아프고 두통도 점점 심해졌으며 손이 저리는 증상까지 심해지는 것 같아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다.

A 씨는 신체검진에서 목을 젖히는 신전자세를 할 때 목의 좌측 부분에서 통증이 나타났고 경추의 좌측 가로돌기 부근 척추 옆 근육에 압통이 있었다. X-ray 검사에서 경추의 C자형 곡선이 사라져 일자목과 척추후만증 소견을 보였고, 목을 구부린 굴곡자세를 했을 때는 경추 3-4번, 5-6-7번 분절이 불안정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활 속에서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다. 컴퓨터를 할 때 모니터를 향해 목을 앞으로 쭉 내미는 자세와 장시간 업무 등으로 경추의 C자형 곡선이 일자목 또는 거북목으로 변형되기도 하며, 물건을 한쪽으로만 들어 몸의 균형이 깨지거나 목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는 운동을 할 경우, 목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여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되고 척수가 압박된 경우 목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원장은 “프롤로 치료는 손상된 인대, 힘줄 그리고 관절에 주사하여 손상된 조직의 치유를 촉진하고 통증을 감소시켜 기능을 향상하도록 고안된 주사치료”이며, “목의 프롤로 치료는 초음파를 사용해서 경추의 인대나 힘줄, 신경이나 동맥, 정맥 등의 중요한 구조물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원하는 부위에 주사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한다”고 설명했다.

프롤로 치료 후 A 씨는 ‘좌측 팔 저림이 사라졌고 두통이 조금 남아있는 정도였으며 3차 프롤로 치료 후에는 손 저림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증상이 완화되어 처음 통증의 10%가량만 남아있을 정도’라고 했다. 또한, 약 3개월 동안 총 4회의 치료를 받고 평상시 느껴지던 통증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평소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북목 자세로 오랜 시간 작업하는 것을 피하고 목의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똑같은 자세로 장시간 있거나 반복되는 동작을 할 경우 목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기 때문에 목과 어깨의 긴장을 자주 풀어주어 만성 통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도록 해야 한다.

김광우 기자 / 이선희 기자 startofdream@naver.com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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