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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핑적발'... 일본 쇼트트랙 선수 도핑 양성 결과 나와

기사승인 2018.02.13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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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사이토, 샘플 A·B 모두 양성…일본 첫 동계올림픽 도핑 적발

▲ ⓒ AFP / GNN뉴스통신/ 업코리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도핑 규정 위반 첫 사례가 일본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발생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반도핑분과는 일본 쇼트트랙 대표팀 사이토 게이(21)가 경기 전 진행된 사전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임시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도핑테스트에서 첫 양성 반응자가 발생한 일본선수단이 "무고함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선수단은 13일 강원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테스트나 방법을 동원해 사이토 게이 선수가 무고함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사이토 선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약물을 먹었을 가능성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모르는 상태"라며 "저희는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사이토의) 주장을 존중하고, 이 선수가 위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이토 가이 (21)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약물검사에서 이뇨제인 아세타졸아마이드 성분이 검출됐다.

사이토 가이의 약물이 사실일 경우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선수로는 처음 도핑을 위반한 사례가 된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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