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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8년 근교산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8.02.14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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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까지 총 1억3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차산정상길, 광장로1가길 등 총 2.0㎞정비

▲ 지난해 근교산 등산 정비사업 중 아차산 팔각정길

해발 295.7m로 경사가 높지 않은 아차산, 편한 교통여건으로 산에 접근하기 쉬워 광진구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근처에 용마산도 인접해 있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등산을 즐기려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 내 근교산에 있는 등산로를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2018년 근교산 등산로 정비사업’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등산로 정비사업은 태풍 등 자연재해와 이용객이 많아 훼손된 등산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산림훼손을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이용 환경을 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실시하는 사업구간은 아차산정상길(1.8㎞), 정립회관에서부터 워커힐빌리지에 이르는 광장로1가길(0.2㎞) 등 총 2.0㎞이다.

총 공사비는 1억3천5백만원이 투입되며, 훼손된 등산로 노면을 정비하고 계단 및 펜스 설치, 노후된 시설물 교체, 수목식재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실시해 올해 7월까지 마무리되며,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3월까지 서울시 기술용역타당성 심사결과를 토대로 산림청 등산로정비 매뉴얼을 준수한 설계기간을 걸쳐 토사유실 우려지역, 노후 시설물 등 등산객 안전에 위험이 되는 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계가 마무리 되는대로 여름철 우기 등 안전대비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기에 공사를 발주하고, 공사착공 전 현수막을 부착하여 주민홍보를 통해 공사시행에 따른 등산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약 3억의 예산을 투입해 고구려정길 ․ 해맞이길, 팔각정길, 아차산 둘레길 등 총 2.9km를 정비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후 등산로 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시행해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여가시간 증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내 근교산을 찾는 등산객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할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게 됐다”라며“가까운 도심 속에 위치해 있는 아차산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산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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