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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우승 상금 430억 받는다...韓은 90억

기사승인 2018.07.16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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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승 크로아티아와 113억원 차

▲ 20년 만의 월드컵 우승컵 안은 프랑스 선수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20년 만에 월드 챔피언의 자리를 되찾은 프랑스의 우승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4-2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첫 번째 우승 이후 20년만에 두 번째 우승이다.

프랑스가 우승 상금으로 받는 금액은 3800만 달러, 우리돈 431억원에 달한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이 수령한 우승 상금(3500만 달러·397억원)보다 34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는 상금으로 2800만 달러(약 317억 원)를 챙긴다. 3위 벨기에는 상금 2400만 달러(약 271 억원), 4위 잉글랜드는 2200만 달러(약 249억 원)을 받게 된다.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거둬 32개국 중 19위에 올랐다. 한국은 상금 800만 달러(약 90억 원)을 받는다. 16강 진출에 실패한 다른 15개국도 한국과 동일한 상금을 수령한다.

또한 FIFA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에 순위에 따른 상금 외에 준비 수당 150만 달러를 따로 지급한다.

이로써 한국은 16강에 들지 못했지만 배당 상금 800만 달러와 준비 수당 150만 달러를 합쳐 950만 달러(약 107억 원)를 받게 됐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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