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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목사,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1)

기사승인 2016.12.13  0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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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이든 사람들이 이토록 나라를 걱정하는지를 제 이야기를 통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한때 친북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보수로 돌아서 보수 우파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최근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탄핵이 가결된 이후 '이제 새누리당은 새누리당 국회의원에게 만 맡겨둘수 없다. 이제 보수 애국시민이 직접 새누리당 당원이 되어 새누리당을 쇄신해 나가야 한다.'며 새누리당 당원가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서경석 목사가 보수 시민운동가로 살아가게된 배경들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젊은이들을 위해 쓴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1. 왜 이글을 쓰게 되었나?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손에 넘어가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나이든 사람들이 이토록 나라를 걱정하는지를 제 이야기를 통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2. 대한민국에서 황당한 일이....

어떤 분이 제게 <미꾸라지 진짜 용된 나라 대한민국>이란 소책자를 주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우리나라가 선진국대열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SONY를 포함한 일본의 10대 전자회사가 낸 흑자를 다 합쳐도 삼성SDI가 낸 흑자보다 못하고 세계 TV판매의 1,2등은 삼성과 LG이고 인천국제공항도 6년 연속 세계최우수공항상을 받았고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7조원으로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를 넘어섰고 IT기업 중 세계1위가 되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사와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또 한국은 세계2위의 철강대국이고 세계10대 경제대국입니다. 아프리카 53개국의 연간 GDP가 6천억불인데 한국의 연간 GDP는 6천7백억불로 아프리카 전체보다 많습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김정은으로 3대세습을 했고 김일성의 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금수산 궁전을 짓는 동안 3백만명이 굶어죽었고, 김정일 상중(喪中)에 탈북하면 3대를 멸족시키겠다고 협박하는,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1년 6월30일 수원지방법원 제410호법정에서 종북(從北)까페인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운영자인 황길경 피고는 국가보안법 재판을 받으면서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쳐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또 8월 20일 서울시청 앞에서 보수 대학생단체가 북한인권문제 다큐멘타리 영화 '김정일리아'를 상영하고 있었는데 좌파시위대 4천명이 서울광장으로 몰려와 전선을 끊어 이 영화의 관람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리고 종북좌파 정당인 통합진보당이 원내교섭단체까지 할 만큼 세력이 강대해 졌습니다.

3. 왜 한국에서 종북좌파 세력이 강대한가?

이 이유를 알려면 과거 민주화운동 시절로 돌아가야 합니다. 87년 6월 민주화 대항쟁 당시 민주화를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학생세력이 대부분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세력이었습니다. 왜 그런가? 혹독한 군사독재 치하에서 민주화세력은 강고한 투쟁을 하기 위해 흑백논리로 무장해야 했는데 한국상황에 맞는 논리가 없었기 때문에 학생운동권은 이 논리를 맑스 레닌주의, 김일성 주체사상, 마오이즘 등에서 차용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운동 안에서는 민중신학이라는 흑백논리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 주체사상론(NL)이 맑스레닌주의(PD)보다 훨씬 더 유연했고 그 결과 NL파가 학생운동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민주화 대항쟁 때 한국을 민주화시킨 세력이 바로 이 從北좌파세력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종북좌파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도 아직 우리나라가 군사독재 시절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승리의 경험을 한 사람은 氣가 쎕니다. 이 세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 각계로 진출하여 시민운동을 좌파로 만들고, 교사가 되어 전교조를 만들고, 노동자가 되어 민노총과 민노당을 만들고 기자가 되어 언론노련을 만들었으며 학계, 정관계, 법조계로 진출했습니다. 이들은 규모도 3-40만명이 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세력입니다. 그리고 기회있을 때마다 反美, 反韓 투쟁을 전개해 왔습니다. 미순이 효순이 촛불시위, 대통령 탄핵반대운동, 맥아더동상 철거사건, 평택 미군철수투쟁, 한미FTA 반대투쟁, 광우병 촛불시위, 제주도해군기지반대투쟁, 희망버스 등 대한민국을 흔드는 운동을 전부 주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시 민주통합당도 말 바꾸기를 하면서까지 이들의 영향권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6.25때 대한민국을 구해준 미국을 적대하고 6.25를 일으킨 북한의 대남공작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계속-

이진현 인턴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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