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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탐방]김지희 원장 "산후 임산부 비만을 없애는 셀프 슬리밍 관리 요령"

기사승인 2017.01.05  2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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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스토리 영등포(목동)점 김지희 원장

▲ 노블스토리 영등포 목동점 김지희 원장 (사진=이용준 기자)

출산 후 임신 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여성들의 공통된 바람이다. 더욱이 현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워킹맘에게는 두 말할 나위 없이 출산 후 다이어트가 중요한 대목일 것이다.

이 때문에 대다수 산모는 산후 다이어트를 위해 피부관리실의 문을 두드린다. 노블스토리 영등포(목동)점 김지희 원장은 “하지만 산후 슬리밍 관리는 일반 관리와는 다른 개념”이라며 “무턱대고 아무 피부관리실에 가서 관리를 받아서는 최대한의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짚었다.

이어 “출산을 치르며 산모 몸에는 전체적으로 상처 찌꺼기가 남게 되는데 이는 염증이나 부종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산후 다이어트에도 걸림돌”이라며 “관절과 인대가 매우 약해진 상태이며 모유 수유까지 병행해야 하므로 함부로 다이어트를 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에도 불구하고 산모가 산후 6개월 내에 슬리밍을 하지 못하면 평생 산후 비만에 시달릴 수 있다고 노블스토리 김지희 원장은 조언했다. 노블스토리는 임산부마사지, 산후마사지 전문 피부관리실이다.

Q. 산후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1. 임신 중에 살이 많이 쪄서는 안 된다.

만삭 때 이상적인 몸무게는 임신 전에 비해 13kg 늘어난 정도이다. 그 이상으로 몸무게가 불어나면 산후 비만이 되기가 쉽다. 고로 임신 중에 부종이 많은 산모들은 임산부 마사지 등을 통해서 과한 부종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바디 구조학상 부종이 생길 수밖에 없는 처지인데 임산부 마사지는 림프 배농을 도와 부종과 통증을 제거하고 몸무게 증가를 억제하는 방법이다.

2. 전통적인 한국식 산후 조리방법은 잊어야 한다.

전통적인 산후 조리는 허한 몸을 보하는 요법에 관련한 내용이 많다. 고지방, 고열량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고 주로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식이다. 허나 위 내용은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대의 이야기다.

이제는 단백질과 미네랄 성분 위주로 음식을 조절해야 한다. 또한 음식량은 임신 때보다 줄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예나 지금이나 추천할 수 있는 음식이라면 늙은 호박이 있다. 산후 슬리밍에 그만이다. 데옥시코디손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염작용나 부종완화에 효과가 있다.

▲ 산후 슬리밍 모습 (사진제공=노블스토리)

3. 모우 수유를 꼭 실시한다.

임신 후 5~6개월부터 아이는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엄마 몸을 통해 한다. 엄마 몸은 출산 시 자궁이 잘 열릴 수 있도록 릴렉싱 호르몬을 분비하고 수유를 하기 위해 지방을 축적시킨다. 임신 5~6개월 이후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몸무게가 불어나는 이유다.

그렇기에 수유를 한다고 따로 고지방, 고열량음식을 섭취하기보다는 상처 치유를 위한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좋다. 유즙분비를 촉진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미역국 등이 도움이 될 것이다. 수유 시에는 모든 산모가 쉽게 허기짐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도 음식량을 늘려서는 안 된다.

▲ 산후 슬리밍에 중요한 액와 부위(사진제공=노블스토리)

4. 산후 6주 이내에 몸의 쓰레기통을 비워주어서 부종 관리를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출산 후 많은 산모들이 느끼겠지만 아기몸무게와 양수무게가 합쳐진 약 5kg의 몸무게가 줄어든다. 출산 후에 바로 몸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빠지지는 않는다.

이유는 출산의 고통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고 부종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통 정상적인 경우라면 이런 부종은 산후 6주 이내에 거의 빠지고 몸무게가 약 4~5kg 정도 빠지는 것이다.

허나 산후 비만으로 고민하는 산모들을 공통적으로 산욕기 중인 6주 이내에 부종이 제대로 빠지지 않는다. 고로 산후 1주가 지나면 그때부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의 상처찌꺼기가 잘 배농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더불어 몸의 쓰레기통(림프절이 모여 있는 곳)인 상체에서는 액와(겨드랑이), 하체에서는 골반 기저근(골반 바닥면)과 서해부를 가볍게 자극해주면 좋다. 이중 액와와 서해부는 겉으로 보여 관리하기 쉬운 부분이다.

이 부분을 가볍게 자주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두드려주는 방법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산모 스스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한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겨드랑이 부위는 다른 한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된다. 서해부도 마찬가지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준다.

타인의 도움을 받기 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하는 편이 낫다. 왜냐하면 너무 강한 충격은 오히려 산모에게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두드릴 때 아프다는 느낌이 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통증이 느껴지면 자신에게는 강한 압이다. 아니면 너무 많이 두드린 탓이기에 이때는 쉬어주어야 한다.

한편 골반기저근은 본인 스스로 마사지하기에 어려운 부분이다. 엉덩이 전체를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겠다. 이때 주의사항은 꼭 허리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허리부위에 있는 복부 림프절을 자극해서 배농이 되어야 골반내의 노폐물 배농도 원활해지고 이는 자궁, 난소 등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허리통증 완화 및 복부 비만 제거에 효과가 있다.

5. 골반의 운동성을 살려주어야 한다.

아이를 낳는 순간 벌어졌던 골반은 산후 6개월까지 서서히 닫히면서 결국 완전히 닫히게 된다. 많은 산모들은 수유를 하거나 아기를 돌보면서 한쪽 바디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디밸런스를 해치는 매우 안 좋은 모습이다.

인체의 중심은 골반이다. 산후는 골반뿐만 아니라 뼈를 잡고 있는 인체의 모든 인대가 늘어졌다가 다시 강화되는 시기다. 이때 어떤 자세,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근육은 과하게 사용되는 쪽으로 뭉친다. 이로 인해 뼈는 뭉쳐 있는 근육 쪽으로 당겨지게 되는 것이다.

고로 힘들더라도 아이를 수유 할 때나 안을 때 한쪽으로만 하지 말고 좌, 우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시행해야 한다.

그리고 산후 3주 이후부터는 가벼운 골반 운동, 골반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벌어졌던 골반이 그대로 벌어진 채 펑퍼짐한 아줌마 엉덩이가 되지 않도록 골반밴딩을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골반밴딩을 할 때 주의사항은 꼭 무릎을 먼저 높이를 맞추어서 밴딩을 해주고 골반을 밴딩하라는 것이다. 역시 수시로 주먹으로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두드려서 노폐물 배농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임산부마사지, 산후마사지 전문 피부관리실인 노블스토리는 청담, 반포, 영등포(목동),은평, 안산, 광명, 수원인계, 수원영통, 천안, 대전 등지에서 전문화된 산후 골반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많은 산모들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산후 6개월 내에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산후 골반관리를 통해서 건강하고 날씬한 아름다운 미씨맘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해본다.

이용준 기자 / 이경운 기자 startofdream@naver.com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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