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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태블릿 PC 조작 손석희 구속 촉구 국민대회

기사승인 2017.01.07  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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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과 자유청년연합, 엄마부대, 신의한수 등 보수단체들은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에서 7일 오후 2시에 '대통령 탄핵 무효 및 손석희 구속 촉구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우리가 지난 5일(목) 대검찰청앞에서 500여명이 모여서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리고 수사를 하겠다는 말을 듣기 전에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새벽까지 집회를 이어갔다.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헌법재판소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태블릿PC를 조사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컴퓨터 전문가에 의하면 태블릿PC가 조작된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이제 태블릿PC 조작을 검찰이 수사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검찰청 앞에서 하려고 한다. 지난 5일에는 500여명이 모여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5000명이 모여서 진행하려고 한다. 모두 대검찰청 앞에 모여서 태블릿 PC 수사를 촉구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서 컴퓨터 전문가가 나와 JTBC에서 방송한 화면들을 보여주며 태블릿 PC 입수경위 의문점들과 조작 근거들을 조목 조목 설명했다.

집행부는 집회가 끝나는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동아일보사에서 청계남로를 거쳐 모전교를 지나 서울시청 동측 광장으로 행진하여 서울시청 보수단체 연합집회에 합류하게 된다.

경찰 참가자 수는 2500명 안팎이다. 경찰은 양측 집회 현장 주변으로 총 184개 중대 1만4700여명을 배치한다.

'대한민국 박사모' 등 보수단체들의 모임인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팀 사무실 인근에 위치한 코엑스 앞에서 맞불 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특히 기독교계에서 대거 참가하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1000여명의 목사들과 2000여명의 성가대와 함께 대열 선두에 서서 코엑스→선릉역→강남역 방향으로 행진하여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까지 행진 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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